隨心所欲

　我快瘋了！
　還好不是在公司時看到他更新
　不然，沒法子專心工作

　從晚上八點開始，也聽完了KTR，到現在
　我才弄完
　天啊！
　晟敏啊！晟敏....
　你的文讓我很挫敗
　連續四篇，我譯的2266
　下次還有機會嗎？
　也許跟希大人一樣，跳過你的，等人家翻譯好了

　민통선을 다녀왔다..

　매주미르마을^ㅡ^

　인심도 좋고..
　모두들 웃음으로 가득 차있는
　너무 보기좋은 마을..

　지나가다가 깻닙도 얻어먹고 옥수수에 감자도 주시고..

　그리고 삼계탕...아~진짜 맛있던데..

　삼계탕 맛은.. 물이 졸졸 흐르는 계곡옆에 평상에서
　나무 그늘에 살짝 숨어 간간히 드는 솔바람에
　땀을 식히며 먹는 맛이 예술이다..

　농주였나?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지만
　삼계탕엔 술이라고 하시며 직접 담근술을 꺼내주셨는데...
　술을 잘 못마시는 나로서는 그냥 입술에만 닿아도
　기침만 절로 나오는 술이었다..

　도시에서는 느껴볼수 없는..맑은 공기때문인지..
　그 곳에서는 평상에 잠깐 누워있어도 몸이 가벼운느낌이 든다..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발끝에 숨어있던 피곤함까지
　해소되며 잠이 솔솔 오기 시작한다..

　거기서 직접 농사한 음식들과
　맑은 공기와 이런걸 느끼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른다....

　이렇게 11시까지 오빠밴드 촬영은 계속되고
　우리도 매주미르마을의 웃음을 닮아갔다..

　처음으로 베이스도 치고~
　노래도 부르고 잊지못할 행복한 시간...

　오빠밴드를 채워주시는 한분한분께 감사하고
　멤버들께 감사합니다..

　아직 재주도 많이 없고 작은 병아리지만
　성장해가며 조금씩 웃음을 찾아가겠습니다..^^

　平民控制線回來。

　每一個村莊傳奇^ ㅡ ^

　人民友善
　每個人都充滿了笑聲
　村那裡看起來非常和藹可親

　經過時，招待我食用玉米、馬鈴薯、土豆

　參雞湯...啊，真是美味 

　參雞湯味道..隨著山谷清水灣各地邊的流竄
　在松風隱藏的，有時進入迅速在陰涼處的一棵大樹。
　選擇將要降溫的味道，是吃是藝術。

　這是農酒？我不記得名字
　參雞湯술이라고 하시며 직접 담근술을 꺼내주셨는데...
　即使我不會喝酒，僅僅沾嘴唇邊
　自已不知不覺咳嗽起來，敬而遠之

　這是在城市不可能的感覺..新鮮空氣..
　躺下去，剎那間，覺得身體很輕
　直到耗盡它隱藏腳趾之間
　從現在起就開始得到解決，慢慢入睡..

　食品直接從農場加工
　當你感覺清新的空氣
　如何可能的時間....

　11日，哥哥的樂隊持續拍攝
　讓我想起，每個星期去歡笑的村落

　第一次還為基地〜
　永遠不會忘記歡樂時光演唱的歌曲...

　謝謝你，我的哥哥樂隊
　非常感謝您的成員

　我需學習仍然很多，這是一個小小雞。
　大多數增長略有攀談笑一點點。 ^ ^